소이현 인스타그램
소이현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소이현이 아이들을 위해 직접 소파를 제작하며 깜짝 놀라게 했다.

13일 소이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새로 제작한 소파에 앉아있는 가족들의 사진을 게재했다. 소이현은 사진과 함께 "소파 만들기. 아이 키우면서 예쁜 소파를 써보고 싶다는 작은 욕심"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세탁도 가능하고 커버도 하나 더 제작해서 분위기도 한 번 바꿔보고~ 쉽게 벗기고 쉽게 씌울 수 있어야 하고"라고 했다.

또 소이현은 "아빠나 아이들도 같이 누워서 잠도 잘 수 있도록. 피부에도 건강한 소재를 사용해 보자고 하고 좀 까다로웠죠?"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근데 정말 생각한대로 그 이상으로 멋지게 나와준 소파. 게다가 튼튼해요. 소파테이블도 같이 한 번 제작해봤는데 심플하고 귀엽게. 제 싸인에 들어가는 입 찢어지게 웃으시라고 넣어서 제작해봤어요"라고 했다.

끝으로 소이현은 "후기를 궁금해하셔서~ 저는 아주 만족! 저는 핑크로 커버 하나 더 했는데 귀여운 거 같아요"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소이현은 화이트 컬러의 소파를 제작해 집안 분위기를 바꿨다. 소이현의 두 딸은 소파 위에서 과자를 먹거나 뒹굴며 편안한 모습이다. 또 인교진 역시 아이들과 함께 소파에 앉아 일상을 즐기며 편안해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집안을 화이트 톤으로 맞춘 소이현의 집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소파 하나로 확 달라진 모습에 팬들은 부러워하고 있다.

한편 소이현과 인교진은 지난 2014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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