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미 인스타그램
안소미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개그우먼 안소미가 임신성 당뇨 확정 판정을 받은 가운데, 건강 관리를 시작했다.

13일 안소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화려하게 꾸민 모습의 사진을 게재했다. 안소미는 사진과 함께 "어제 임당(임신성 당뇨) 확정 받고 바로 야채 먹고 한강 30분 걷기"라고 운을 뗐다.

이어 "아침부터 우리 김간호사님 '소미 씨 피 뽑으실게여~' 오오 근데 오늘은 아무 이상이 없는데염!? 오잉!! 아침 먹고도 정상인데여!?"라고 했다.

그러면서 "재검 떴을 때 관리 좀 하고 갈 걸. 다음날 바로 가버렸으니.. 으이그 으이그 멍텅구리. 쨌든 이왕 이렇게 된 거 살 덜 찌게 관리해야겠어요"라고 했다.

끝으로 안소미는 "우리 산모님들 뭐든 잘 먹는다고 좋은 게 아닌가 봐요. 하루에 1시간씩 걷기 운동 화이팅 화이팅"이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안소미는 다시 밝은 모습이다. 안소미는 초롱초롱한 눈빛에 생기 넘치는 미소로 팬들을 안도하게 했다.

안소미/사진=헤럴드POP DB
안소미/사진=헤럴드POP DB

앞서 지난 12일 안소미는 임신성 당뇨 판정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안소미는 "어제 늦잠 자서 임당 재검 못 갔지요. 그래서 오늘 왔지요. 4시간 동안 피를 4번"이라고 했다.

이어 "아까운 내 피~ 어후 지루해, 지루해요! 약도 맛 없어~ 훠거 먹고 싶드아! 하.. 초예민"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안소미는 "산모님들 임당 검사 전, 꼭 관리하세요. 아.. 검사 결과 기다리는 중. 두근두근. 왠지 그냥 느낌이 통과 못할 것 같은.. 맞네요. 임당 확정ㅋㅋㅋ"라고 했다.

끝으로 안소미는 "운동 좀 하세요. 조금씩 드세요"라고 글을 남겼다. 이에 함께 산모의 고통을 아는 팬들이 위로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안소미는 둘째를 임신 중이며,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