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인피니트 동우가 오늘 제대했다.
동우는 지난해 4월 15일 현역으로 입대. 지난달 23일 미복귀 전역했다. 강원도 철원 육군 6사단 포병대대에서 사격지휘전차 조종수로 복무했던 바 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휴가가 통제된 장병들은 전역 전 휴가를 사용할 수 있다. 이에 동우 역시 오늘(15일) 자가에서 만기 전역을 하게 됐다. 인피니트 내에서는 김성규, 이성열에 이어 세 번째 군필자다.
동우는 오늘(15일) 오후 열린 인피니트 멤버 성규의 온라인 콘서트 'THE DAY(더 데이)'에 깜짝 출연해 팬들에게 전역 신고를 하기도 했다. 그는 "지난 6월 9일이 인피니트 10주년이었는데 염증이 생겨 입원을 했다. 행사도 참여하지 못해 너무 아쉬운 게 많았다. 드디어 팬분들과 만나게 돼 너무 좋다"고 말했다.
이어 "2년 전과 지금 똑같다. 너무 만나고 싶었다. 저를 반겨주셔서 너무 기분 좋다"고 행복한 미소를 짓기도 했다.
군복무를 성실히 마치고 나서 다시 돌아온만큼 앞으로 동우가 보여줄 활동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장동우는 지난 2010년 첫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다시 돌아와'로 데뷔. '내꺼하자', 'BTD', '파라다이스', '추격자'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사랑 받았다. 또한 장동우는 입대 전 3월 데뷔 9년만 처음으로 솔로 미니앨범 '바이'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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