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희/사진=헤럴드POP DB
환희/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박서연 기자]그룹 플라이투더스카이 출신 가수 환희가 솔로로 컴백한다.

16일 환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곡 티저 사진을 공개하며 오는 23일 오후 6시 새 싱글 '널 사랑했던 계절' 발매를 알렸다.

지난 2018년 5월 공개한 디지털 싱글 '뻔해 (feat. 정일훈 of BTOB)' 이후 약 2년 6개월만에 발표하는 신보다.

사진제공=BT 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BT 엔터테인먼트

앞서 지난 3월 환희는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의 한 도로에서 차선 변경을 하던 차량에 경미한 접촉사고를 당했다.

그 과정에서 상대 보험회사 직원은 환희에게서 술 냄새가 나는 것을 파악하고 경찰에 신고했고, 이에 환희가 음주운전 한 사실이 적발됐다. 당시 환희의 혈줄 알코올 농도는 0.061%로, 면허 정지에 해당하는 수치였다.

환희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돼 경찰 조사를 받으며 술을 마신 뒤 지인 집에서 자고 일어나 술이 깬 줄 알고 운전을 했다고 진술했다.

이후 환희는 팬들에게 "이번 일로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저를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많은 분들에게 정중히 사죄의 말씀 드린다"며 "매우 어리석었고 진심으로 뉘우치고 있다"고 사과했다.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고 활동을 중단했던 환희가 사건 8개월 만에 컴백 시동을 건다. 대중은 과연 어떤 반응을 보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환희는 최근 신생 기획사 BT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