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원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문정원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문정원이 낭만적이고 여유로움 가득한 일상을 공유했다.

15일 방송인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걷고 또 걷고, 맛난 음식, 아기자기한 소품들, 그리고 낙엽밟는 소리까지 가을즐기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문정원은 "10월의 마지막 날 정동길 걸으러 왔다. 10월에 오면 정말 예쁘다"라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문정원은 지인들과 함께 우정 슬리퍼를 함께 맞추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문정원은 "우정은 내 담당이다. 내가 사겠다"라며 쿨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날 세 사람은 덕수궁을 방문해 고즈넉한 시간을 즐겼다. 문정원은 영상 작품을 상영해 주고 있는 정관헌에서 진지한 모습으로 영상을 시청했다.

문정원은 "누군가를 기억하는 방법이 되게 여러 가지다. 돌아가셨을 때나 이별했을 때 기억하는 방법이 여러 가지인데, 저렇게 정확한 데이터로 기억하니까 더 슬픈 것 같다"라고 말해 구독자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문정원은 덕수궁에 가득 깔린 알록달록한 낙엽과 아름다운 풍경을 열심히 카메라에 담았다. 그녀의 소소한 일상은 구독자들에게 따뜻한 힐링을 선사했다.

이후 집으로 돌아가는 문정원은 "둥이 보러 육출한다. 시원한 가을바람과 가을 향기는 전해드리지 못했지만 10월의 마지막 날의 낭만은 전해졌으면 좋겠다. 일상이 있기에 더 소중한 오늘이었다"라고 전하며 영상을 마쳤다.

한편 이휘재 문정원 부부는 슬하에 쌍둥이 서언, 서준을 두고 있다. 문정원은 최근 TV조선 '아내의 맛', KBS2 '편스토랑'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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