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마블 측이 '아이언맨' 토니 스타크의 부활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마블 스튜디오 빅토리아 아론소 부회장은 15일(현지시간) 스페인 매체 '클라린'과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해당 인터뷰에서 빅토리아 아론소 부회장은 "토니 스타크는 죽었다. 그것이 우리의 이야기다. 나는 부활을 알지 못한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로서는 아무런 계획이 없다"고 덧붙였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다양한 마블 영화 시리즈에서 연기한 '아이언맨' 토니 스타크는 지난 2019년 개봉한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펼쳐진 빌런 타노스와의 전쟁에서 눈을 감고 말았다.
그럼에도 '아이언맨' 캐릭터가 전 세계적으로 워낙 인기가 많은 만큼 팬들은 그의 컴백만을 기원했다.
하지만 빅토리아 아론소 부회장이 토니 스타크는 죽었음을 다시 한 번 강조해 '아이언맨'의 마블 영화 시리즈 귀환은 이루어지지 못할 것으로 보여 팬들은 아쉬움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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