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파타' 캡처
'최파타' 캡처

[헤럴드POP=김은혜 기자]노을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17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노을(강균성, 전우성, 이상곤, 나성호)이 출연했다.

먼저 최화정은 노을에게 "멤버들이 너무 동안이다"라고 입을 열었다. 그러자 강균성은 "스쿼트를 100kg까지 든다"라고 답했다. 이어 이상곤은 "강균성이 데뷔할 때 정말 말랐었다. 그런데 운동을 열심히 해서 벌크업이 됐다"라고 덧붙였다.

강균성은 "술, 담배를 안 하고 운동을 많이 한다. 피부과에 가서 좋은 약물이나 레이저도 주입한다. 그런데 관리하는 나보다 다른 멤버들이 더 괜찮은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최화정이 "신곡 작사에 이상곤이 참여했다. 행복한 신혼생활 중 아닌가. 절절한 이별 감성이 어떻게 나왔는가"라고 묻자 이상곤은 "일과 실제 생활은 별개다. 아내가 더 뿌듯해한다"라고 털어놨다.

다시 최화정이 "전우성의 아이는 몇 살인가"라고 묻자 전우성은 "4살, 7개월이 됐다. 말썽을 피울 땐 피우는데 기본적으로 얌전한 기질이 있다. 착하다"라고 답했다. 이에 나성호는 "어린 시절 기행을 일삼아 결혼해서 나 같은 아이가 나오면 '어떻게 키울까' 걱정된다. 4층 아파트에서 집에 있던 냄비를 밖으로 던지고 그랬다"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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