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빈/사진=헤럴드POP DB
수빈/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박서연 기자]그룹 달샤벳 출신 수빈이 4중 추돌 교통사고를 당해 치료를 받고 있다.

17일 수빈 소속사 이미지나인컴즈 측은 "수빈이 오늘 오후 중부내륙 고속도로 연풍터널에서 4중 추돌 교통사고를 당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수빈은 사고 직후 인근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 없다.

지방 촬영을 마치고 이날 오후 예정돼 있던 MBN 예능 프로그램 '미쓰백' 녹화에 참여하기 위해 서울로 올라오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며, 수빈은 인근 병원에서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소속사 측은 "수빈의 건강과 안정을 최우선해 향후 일정을 조율할 예정이다. 검사 결과에 따라 당분간 일부 스케줄이 조정될 수 있다"라며 "병원 검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알려드리겠다"고 덧붙였다.

현재 수빈은 MBN '미쓰백', '대한민국 팔도 명물 인증쇼-나야 나' 등에 출연 중이다.

수빈의 갑작스런 사고에 '미쓰백' 측은 헤럴드POP에 "현재 소속사를 통해서 사고 정황만 전달 받은 상태"라며 "수빈의 병원 검진 결과가 무탈하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앞으로의 스케줄은 컨디션에 맞춰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다만, '미쓰백'과 '나야 나' 등의 기촬영분이 있기 때문에 해당 프로그램들은 다음 주까지 스케줄에 차질없이 제 시간에 방송된다. 소속사와 MBN 측 모두 수빈의 회복을 우선해 수빈은 휴식에 집중할 예정이다. 차주 이후에는 수빈의 건강 상태에 따라 스케줄을 유동적으로 진행한다.

한편 수빈은 2011년 걸그룹 달샤벳으로 데뷔, 현재 달수빈이라는 예명으로 솔로 가수와 연기자로 병행 활동 중이다. 오는 12월 웹드라마 '위시유'에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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