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도굴'이 16일 연속 1위에 올랐다.
20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도굴이라는 신선한 소재의 유쾌하고 통쾌한 범죄오락물 '도굴'은 지난 19일 하루 동안 2만 9473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12만 220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유지했다.
무엇보다 '도굴'이 개봉하자마자 1위의 영예를 안더니 그 자리를 16일째 지켜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도굴'의 뒤는 '내가 죽던 날'이 이었다. 김혜수, 이정은, 노정의 주연의 감성 드라마 '내가 죽던 날'은 이날 하루 동안 1만 319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17만 7475명을 달성하며 2위를 고수했다.
뿐만 아니라 개성과 연기력을 겸비한 고아성, 이솜, 박혜수의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은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은 이날 하루 동안 9775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48만 3643명을 기록하며 3위에 머물렀다.
이환경 감독의 7년만의 신작 '이웃사촌'은 개봉 전이지만 시사회를 통해 이날 하루 동안 5232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1만 4912명을 달성하며 4위를 차지했다. 여기에 워킹타이틀이 선물한 천재 과학자 '마리 퀴리'의 감동 실화 '마리 퀴리'는 일일 관객수 3668명, 누적 관객수 9250명을 세우며 5위의 주인공이 됐다.
이처럼 '도굴'이 개봉 이후 계속해서 박스오피스 왕좌를 놓치지 않고 있는 가운데 개봉 3주차 주말에 어떤 기록을 추가할지 관심이 모아지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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