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최성원의 백혈병 재발 소식에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20일 연예계에 따르면 배우 최성원은 백혈병이 재발했다.
이에 최성원의 친구 배우 주민진은 자신의 SNS를 통해 "코로나 시기에 이런 글 죄송합니다. 친구가 급히(매우) 혈소판 채혈 및 수혈이 필요한 상황이라 올립니다"고 알렸다.
이어 "혹시 도와주실 맘이 있으신 AB+형이 계시다면 바로 헌혈하시기보다 디엠 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한 번에 많은 양이 필요한 게 아니다 보니, 꾸준히 관심 주시면 너무 감사할 것 같습니다"고 덧붙였다.
앞서 최성원은 지난 2016년 JTBC 드라마 '마녀보감' 출연 중 급성 백혈병 판정을 받고 치료에 전념해왔고, 그해 12월 완치 판정을 받았다.
당시 최성원은 "믿고 기다려주시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너무 고맙다. 6개월이 지난 지금은 힘든 치료를 잘 마치고 다시 한 번 연기의 길을 꿈꿀 수 있는, 평범하지만 정말 소중하고 고마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고 털어놨다.
이러한 가운데 완치 후 활동을 재개했던 최성원이 백혈병이 재발하자 팬들은 쾌유를 빈다며 응원 물결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최성원은 2010년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남자의 자격' 합창단 편에서 주목받았고,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8'을 통해 얼굴을 널리 알렸다. 완치하고 나서는 영화 '탐정: 리턴즈', SBS 드라마 '빅이슈', tvN 드라마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뮤지컬 '차미'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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