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백종원이 '백파더 : 요리를 멈추지 마!' 생방송에서 프렌치토스트 꿀팁을 소개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12일 오후 생방송된 MBC 쌍방향 소통 요리쇼 '백파더 : 요리를 멈추지 마!'(이하 '백파더')는 22회를 맞아 '백파더' 백종원과 '양잡이' 양세형이 요린이들에게 프렌치토스트 레시피를 알려줬다.
이날 방송에는 49팀 요린이들이 참여했다. 대표 요린이인 1호 울산 부자 요린이의 인터뷰가 전파를 탄 가운데 아들은 "'백파더' 한 후로 친해졌다. 내가 만든 요리를 엄마, 아빠가 먹으면 기분이 좋아진다"고 털어놨다.
이에 백종원은 "우리 프로그램 하면서 가족끼리 친해진다고 하더라. 요리 프로그램 아니고 가족 화합 프로그램이다"고 뿌듯해했다.
프렌치토스트를 위한 재료는 식빵, 달걀, 우유, 소금, 식용유, 버터였다. 컵에다가 달걀 3개를 넣으면 된다. 백종원에 따르면 우유, 달걀 비율이 중요한데 이날 방송에서는 1:1 비율로 했다.
또한 백종원은 "두유, 아몬드우유, 저지방우유 등은 맛이 저하된다"며 "식빵이 밑바닥까지 잠길 수 있는 볼을 준비해라"라고 설명했다.
이후 우유, 달걀 섞은 걸 볼에 붓고 소금 1/4 스푼을 넣고 잘 섞었다. 이어 "찢어지기 전까지 충분히 적셔라"라고 강조했다.
약불에 앞뒤로 뒤집으며 노릇노릇하게 구우면 된다. 완성되면 뜨거울 때 그릇에 옮겨 버터를 네모로 잘라서 올리면 된다. 취향에 따라 설탕가루, 연유를 뿌리고, 딸기쨈 같은 걸 옆에다 놓으면 브런치 기분을 낼 수 있다.
무엇보다 백종원은 "말랐거나 냉동실에 오래 둔 식빵을 활용할 때 좋다"고 귀띔했다.
다음 선보인 요리는 잼 프렌치토스트였다. 만들어둔 달걀물, 식빵, 잼, 식용유, 버터가 필요했다. 식빵 2장 양면에 어떤 종류든 쨈을 발라 붙인 뒤 달걀물을 묻히고 굽는다. 10을 세면서 색깔이 나올 때까지 구우면 된다. 완성되면 그릇에 옮겨 버터를 올리면 된다. 이어 몬테크리스토에 도전했다. 기존과 같은 재료에 슬라이스 치즈와 햄이 추가됐다. 굽는 방법은 잼 프렌치토스트와 동일했다. 다음 주 요리는 짜장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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