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근황을 전했다.
21일 조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리하는 걸 좋아하지만 냄새덧 때문에 할 수가 없어서 요즘은 신랑이 아침, 저녁에 챙겨주는 것들로 끼니를 대신하고 있어요. 하루에 적게는 10회 이하, 많게는 20번도 넘게 토를 하지만 까꿍이를 생각하면서 조금씩이라도 먹고 있습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삶의 활력이던 운동도 하지 못하고, 그렇게나 활동적이던 사람이 침대와 거의 한 몸이 된 현실이 어색한데요. 까꿍이가 뱃속에서 건강하게 자라고 있어 까꿍맘은 다 괜찮고 그저 행복합니다 #까꿍아#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조민아의 셀카가 담겨 있다. 입덧으로 고생한듯 핼쓱하지만 행복해보이는 모습이 흐뭇하다.
한편 조민아는 지난 15일에 결혼을 전제로 교제 3주 만에 혼인 신고를 했다고 깜짝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코로나19 여파로 결혼식은 내년 올릴 예정으로, 현재 임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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