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혜 기자] 걸 그룹 원더걸스 출신이자 방송인 우혜림이 자신의 외모에 대한 입장을 밝혀 화제다.

19일, 방송인 우혜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대를 잘 못 탔다. 과거에 태어났으면 엄청 환영받는 미인이었을 텐데'라는 말을 종종 듣는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우혜림은 "이건 마치 '실물보다 화면발을 훨씬 더 잘 받네요' 같은 느낌이랄까? #기분좋아야하는건가요 그런데 왜 자꾸 무거운 한숨이 나오는 걸까요,,,ㅋㅋㅋ 이런 걸 보고 #웃프다 라고 하는 거겠죠?"라는 장문의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자신의 외모에 대한 평가에 당당하게 입장을 표하는 혜림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언니가 시대, 시간을 가리지 않는 멋지고 아름다운 사람인 걸 모르는 사람이나 하는 말이라고 생각해요" "이 시대에 봐도 어떤 식으로 접해도 충분히 예쁘고 멋져요" "마음에 담아두지 마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혜림은 지난 7월 5일 태권도 선수 신민철과 7년의 연애 끝에 결혼했으며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회의통역번역커뮤니케이션학과에 재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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