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배우 공유가 무대인사 비밀연애 사진부터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 미래를 상상했다.
19일 유튜브 채널 '문명특급'에는 "공유랑 비밀 연애하는 짤 그대로 재연해 봄. 도깨비 방망이로 심장 뚝딱! 재재 박보검 질투 유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영화 '서복'의 주연배우 공유가 등장했다.
재재는 팬들 사이에서 유명한 몰래 윙크하는 공유 짤, 일명 비밀연애 사진을 보여주며 해명해달라고 말했다.
이에 공유는 "앞에 계시는 팬분들이 정성스럽게 만들어오신 걸 보면 '윙크 한번 해달라', '하트 해달라' 요구사항들이 많이 적혀있다"라며 "무대인사 시간은 정해져 있고, 이분들 인사 다 끝나면 무대를 나가야 한다. 나는 이 안에 뭔가 미션을 조금이라도 해주고 싶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다른 배우분들이 인사할 때 행동이 조심스러워진다. 방해가 될 수 있다"며 "윙크를 해달라고 해서 윙크를 살짝 날렸는데 그냥 좀 머금으셨으면 되는데 '으악'하고 이렇게 하시니까 눈치가 보이더라. 팬들과 배우분들 둘을 다 신경써야 한다"고 털어놨다.
또 인생 캐릭터를 갱신한 드라마 중 2007년 '커피프린스 1호점'을 언급했다.
공유는 "(한결과 은찬이) 왠지 아이는 세 명 낳았을 것 같다. 카페는 교외로 옮겼을 것 같다"라며 "마당이 있는 곳에 애들하고 뛰놀면서 살지 않을까"라고 상상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듣고 재재는 "리트리버도 한 마리 키우고 있을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공유는 오는 12월 영화 '서복' 개봉을 앞두고 있다. '서복'은 인류 최초의 복제인간 서복(박보검 분)을 극비리에 옮기는 생애 마지막 임무를 맡게 된 정보국 요원 기헌(공유 분)이 서복을 노리는 여러 세력의 추적 속에서 특별한 동행을 하며 예기치 못한 상황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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