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이청아가 남궁민을 범인으로 의심하기 시작했다.
전날 1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낮과 밤'에서는 제이미 레이튼(이청아 분)이 범인만이 알 수 있는 단서를 알고 있는 도정우(남궁민 분)를 의심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최용석(주석태 분) 사건 이후 공혜원(김설현 분)은 "이상하긴하다. 딱 집어서 이거다하고 말하지는 못하겠는데 뭔가 위화감이"라며 의문을 드러냈고, 도정우는 "사람이라면 꼭 있어야 하는게 없거든"라며 계단에서 떨어졌다. 이에 놀란 공혜원이 도정우의 머리채를 잡고 끌어올렸고, 도정우는 자신이 반사적으로 붙잡아 생긴 손바닥의 상처를 보여줬다. 그리고 도정우는 "사람은 자기 몸을 완벽하게 제어 못해"라고 말했다.
특수팀이 문재웅(윤선우 분)과 대치 중인 제이미 레이튼과 만났다. 문재웅이 도망가고 도정우는 제이미 레이튼에게 "신분증 좀 봅시다"라고 물었다. 이에 한국어를 하지 못한다며 영어로 답하는 제이미 레이튼에 도정우는 "한국 범죄현장에 연루됐다"며 영어로 대응했다. 이어 떨어져 있던 사진을 발견한 도정우는 사진 속 주인공 고지영이 사망한 피해자라는 것을 알게 됐다.
이후 제이미 레이튼이 특수팀에 찾아왔다. 공혜원은 제이미 레이튼의 사건 설명에 "질문이요. 그때 왜 거기 있었어요?"라며 최용석 사건 당일 현장에 있었던 이유를 물었다. 이어 도정우는 "8월 20일에 한국에 입국한거 맞아요? 왜 왔습니까?"라고 물었고, 제이미 레이튼은 "당연히 8월 20일에 이 사건들 때문에 대한민국 경찰의 요청으로 왓다. 거기 있었던건 암호를 해독해서 갔던거다"라고 답했다.
제이미 레이튼이 도정우와 함께 사건 조사를 하러 나섰다. 도정우에게 이리저리 끌려다니던 제이미 레이튼은 "사망자들 모두 반사회적 범죄를 벌인적이 있고, 죄책감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 그리고"라고 말했고, 도정우는 "잠에서 막 깨어났죠"라며 제이미 레이튼의 말을 가로챘다.
이어 도정우는 "한국에 들어온 진짜 이유가 뭡니까? 미국에서 잘 나간다면서 작은 나라에 들어와서 별것도 아닌 사건에 신경쓰시나?"라고 질문했고, 제이미 레이튼은 "우리 어디서 본 적 있다"라고 답했다. 편의점에서 피해자 사진을 알아보지 못한 제이미 레이튼은 자신의 능력을 의심하는 도정우에게 "처음부터 복수는 아닐거라고 생각했다. 뭔가 다른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일어나는 사건이다"라며 "박규태, 백승재 보안 영상에서 찾은게 있다. 처음엔 안 보였는데 공통점이 있더라. 최용석은 내가 직접 봤으니 두말할 필요도 없고 셋 다 웃고 있다. 아주 행복하게"라고 알렸다.
사망자들이 갔던 건물에 찾아간 이지욱(윤경호 분)은 노PD(김기남 분)에게 "노PD 살인예고장 보낸거 말고 다른 놈이 암호를 해석했다면서 나한테 신고해달라고 제보를 했다. 그 희생자가 최용석이었다. 그때 나는 신고는 안하고 미행을 붙였다"라며 함께 영상을 확인했다.
그런가운데 제이미 레이튼은 "최용석이 죽은 장소를 떠올리며 "상담실이 있을 만한 곳이 아니야. 그럼 어떻게 최용석이 수면치료를 했다고 확신할 수 있는 사람 지금 상황에선 범인 뿐인데"라며 의심했다. 또 이지욱은 최용석 영상에 찍힌 도정우에 "우리가 범인을 잡았어"라고 확신해 극의 궁금증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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