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BJ 감스트가 계속되는 스토커의 행패로 고통받고 있다.
지난 1일 감스트는 아프리카TV를 통해 생방송을 진행했다.
별일 없이 무사히 방송이 진행되던 도중 갑자기 초인종이 울리는 소리가 들렸다. 이어 밖에서 현관문을 두드리고 발로 차는 듯한 소리가 이어졌고 "XX 나오라고"라는 욕설까지 들렸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감스트는 "아 또 왔네. 경찰서에 전화해"라며 "자료를 모아놔야 하니까 마이크를 켜놓자"고 해당 상황이 익숙한 듯 대처했다.
감스트는 문 밖에 있는 남성의 행패가 이어져도 크게 동요하지 않고 침착한 모습이었다. 이에 네티즌들의 걱정이 이어졌고 감스트는 "저런 걸 하도 많이 당했다. 벌써 30번째"라며 "고소를 한 뒤 합의도 해줬는데 저런다"고 설명했다.
감스트에 따르면 해당 남성이 자신과 MBC의 모 아나운서가 사귄다고 했다고. 감스트는 사귄 적이 없다는 사실을 분명히 하며 자신에게 오는 스팸 메시지도 감스트가 보냈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남성은 과거에도 감스트의 집을 찾아온 적 있고 그 당시 감스트의 매니저가 폭행을 당해 전치 2주의 상해를 입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당시 감스트는 법적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럼에도 되풀이되는 스토커 행패에 감스트는 위협을 받고 있는 상황. 많은 네티즌들은 감스트를 걱정하며 해당 남성에 대한 법적인 조치가 강력하게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한편 이날 행패를 부린 남성은 출동한 경찰에 의해 귀가 조치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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