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원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문정원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문정원이 주얼리 디자이너로 변신했다.

2일 문정원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첫 디자이너 도전! 올해도 열심히 산 꽃송이들을 위한 이벤트!'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문정원은 광고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브랜드와 협업해 한정판 목걸이를 디자인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문정원은 "직접 디자인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을 하게 됐다"라며 진지하게 목걸이를 디자인했다. 브랜드 담당자는 문정원이 만든 목걸이를 보며 "배열이 진짜 예쁜 것 같다"라며 칭찬했다.

담당자는 문정원이 만든 컬러 배열에 최대한 맞춰 제품 출시를 약속했고, 문정원은 "진짜 일기 써야 한다. 이렇게 제품이 나오면 너무 뜻깊을 것 같다"라며 감격했다.

컬렉션의 이름에 대한 아이디어를 묻는 질문에 문정원은 '블룸'을 추천했다. 문정원은 "'활짝 핀'. '피어난'이라는 뜻을 가진 이름이라 좋은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이후 문정원은 샘플이 나왔다며 "꽃송이 분들께 먼저 나와서 보여드리려고 가져왔다. 멀리서 보면 흰색인데 가까이서 보면 여러 가지 색이 섞여있는 제품이다"라고 소개했다.

영상 말미에는 화보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문정원은 올백 헤어스타일과 강렬한 레드 립을 도전하며 구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다양한 착장을 완벽하게 소화하는 그녀의 모습은 연예인 못지않은 우아함을 뽐냈다.

끝으로 문정원은 "긴 시간 함께해준 스태프분들께 더없이 감사하다"라고 전하며 영상을 마쳤다.

한편 이휘재 문정원 부부는 슬하에 쌍둥이 서언, 서준을 두고 있다. 문정원은 최근 TV조선 '아내의 맛', KBS2 '편스토랑'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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