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안무가 배윤정이 시험관 시술을 준비 중인 가운데, 늘어난 체중에 우울감을 토로했다.
지난 2일 배윤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배윤정은 라이브 영상을 올리며 "돼지 돼서 우울해요"라고 글을 남겼다.
해당 영상에서 배윤정은 "유튜브 영상을 찍고 실망했다. 제가 살이 7~8kg가 쪄서 옷이 아무것도 맞지 않는다. 겨울 옷 사는 영상을 찍으려고 옷가게를 갔는데 망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뭘 입어도 아줌마 같았다. 찍긴 찍었는데 상처를 받았다. 옷가게 사장님도 민망해하셨다. 내 잘못이 아닌데"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예쁜 옷은 많은데 나한테 맞는 게 없더라. 성형이고 나발이고 다이어트가 최고의 성형"이라고 했다.
배윤정은 체중이 8kg 가까이 늘어나자 우울해하는 모습이었다. 이에 팬들은 배윤정을 위로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실제로 라이브를 하기 며칠 전 배윤정이 올린 근황 셀카에서는 늘씬한 모습 그대로다. 배윤정은 여전히 갸름한 얼굴형과 뚜렷한 이목구비로 미모를 자랑한다. 배윤정의 걱정에 팬들은 체중 증가를 잘 모르겠다고 말하며 위로했다.
앞서 지난 10월 배윤정은 체중을 증량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이는 시험관 시술을 위한 것. 당시 배윤정은 "저번 주 5kg 찌고 이번 주 6kg 쪘으니 담주는 7kg겠지"라고 이야기했다.
또 배윤정은 "오늘 드디어.. 제발 좋은 소식을"이라고 말하며 임신을 위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시험관 시술을 위해 체중 증량을 하고 있기 때문에 배윤정은 힘들어하는 모습이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해 11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신혼생활을 즐기고 있다. 현재 MBN '미쓰백'에서 멘토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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