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장우혁이 자신의 취미와 관련해 뛰어난 입담을 뽐냈다.
3일 방송된 SBS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는 스페셜 DJ 변기수가 함께 했으며 금요일 코너 '덕질 이야기'에는 가수 브라이언과 장우혁이 출연했다.
이날 코너 '덕질 이야기'에서 장우혁은 본인의 다양한 취미 활동을 공유했다. 김태균은 장우혁을 오늘 "덕후로서 모신 거다"라고 했다. 이에 장우혁은 스케이트보드, 바이크, 춤 외에 "바리스타 자격증도 있다"고 하며 취미 부자의 면모를 인증했다.
먼저 장우혁은 어릴 때부터 스케이트보드를 탔지만 "스케이트보드 잘 못 탄다"라는 의외의 모습을 보이는 것에 더해 "밖이 아닌 집에서 안전하게 탄다"라고 해 다른 출연자들을 웃게 했다.
다른 취미인 바이크에 대해 말하기도 했다. 장우혁은 "바이크를 타고 캠핑장에 가서 맛있는 걸 먹고 바이크를 타고 집에 오는 걸 좋아한다"라고 바이크를 좋아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캠핑장은 1시간에서 1시간 30분 내외의 장소를 찾아간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김태균은 장우혁에게 우주와 외계인이 관심이 있지 않냐고 질문했다. 이에 장우혁은 "운동하고 집에 가는 길에 영상을 찍었는데, 집에서 보니 UFO로 추정되는 사진이 찍혔다. 이것을 SNS에 올렸더니 화제가 되어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연락이 와 인터뷰를 하기도 했다"라고 답했다.
김태균은 장우혁에게 "절약 정신이 뛰어나지 않냐"며 "정말 물티슈를 물에 빨아서 쓰냐"라고 물었다. 이에 장우혁은 "단계적으로 사용하는 거다"라고 차분히 대답했다. 김태균이 "그럼 두 번 쓰는 건가"라는 물음에 장우혁은" 두 번은 좀 그렇고…. 네 다섯 번 정도"라는 반전 답변으로 출연진들을 웃겼다.
한편 장우혁이 신곡 '럽(SHE)' 소개를 너무 간결하게 끝내 의문을 자아냈다. 이에 장우혁은 "이번 주 활동이 마지막이라 더 길게 해도 의미가 없다"라며 초연한 태도를 보였다.
끝으로 장우혁은 "춤출 때 살아있는 느낌"이라며 가수로서 열정을 내비쳤다. 라디오를 마무리하며 "컬투쇼를 좋아하는데 드디어 나오게 돼 기쁘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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