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엑소 시우민이 오늘(6일) 제대했다.

지난달 23일 말년 휴가를 나온 시우민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별도의 행사 없이 오늘(6일) 미복귀 전역을 하게 됐다.

6일 시우민은 공식 팬 커뮤니티를 통해 "여러분, 저 전역했어요. 다들 건강히 잘 있었어요? 우리 곧 만나요! 기다려줘서 정말 고마워요. 정말 고생했어 우리. 고생 끝! 행복 시작"이라는 글로 팬들에게 오랜만에 인사를 건넸다.

이와 함께 시우민은 세 장의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모자에 후드 티를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시우민이 담겨 있다. 긴 공백기를 보내고 왔음에도 변함 없는 시우민의 우월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지난해 5월 7일 현역으로 입대했던 시우민은 지난해 육군창작뮤지컬 '귀환'에서 어린 승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으며, 올해 재연된 공연에서 현민 역을 맡아 팬들과 만나기도 했다. 시우민을 시작으로 지난해 7월 입대한 디오와 수호, 첸도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바. 시우민은 엑소의 첫 번째 전역 멤버로서 활동을 다시 재개하게 됐다.

시우민은 오는 12일 오후 7시 네이버 V앱을 통해 전역 라이브 '시우민의 렛잇슈노우'를 진행할 예정. 앞으로 시우민이 어떤 활동을 펼치게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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