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스타트업' 방송캡쳐
tvN '스타트업'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남주혁과 김선호가 배수지 앞에서 대립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5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스타트업'에서는 남도산(남주혁 분)이 스마트시티 입찰로 한지평(김선호 분)과 대립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남도산은 서달미(배수지 분)가 들고 있는 스마트시티 자료에 "달미야 우리 그 자율주행 플랫폼 입찰 한번 해보자"라고 말했다. 이에 서달미는 "알잖아. 우리 수준으로는 너무 벅차 가능성도 없고"라고 답했지만 남도산은 "그래도 한번 해보자"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한지평은 "근데 왜 하지? 그래도 해보자라고 하기에는 준비를 너무 많이 해야 하는데? 연습으로 해보자? 시간 노력 다 들였는데 떨어지면? 그건 경험이 아니라 삽질이다"라고 반대했다.

이어 한지평은 남도산에게 "순서가 바뀌면 죽는다. 전에도 말하지 않았냐. 지도가 없으면 죽는다고 잊었어요?"라고 말했고, 남도산은 "어떻게 잊냐 당연히 기억한다. 지도없는 항해. 근데 난 그 항해가 꽤 근사했다. 실패했지만 후회는 안해. 그때도 지금도 앞으로도"라고 답했다. 그리고 이를 들은 서달미가 흔들렸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