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신인 걸그룹 에스파 멤버 닝닝의 직캠 영상에 스태프의 비속어가 담긴 것에 스브스케이팝 측이 사과했다.
7일 스브스케이팝 측은 헤럴드POP에 "촬영 과정에서 아티스트의 무대와 상관없는 스태프 간 업무 대화가 영상에 들어갔다"며 "유튜브 운영진 실수로 해당 대화 소리를 세심하게 확인하지 못한 채 업로드를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 점에 대해 불편을 느끼신 분들께 사과드린다. 앞으로 더욱 주의하겠다"라고 사과했다.
앞서 지난 1일 SBS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스브스케이팝 / SBS KPOP'에는 SBS '인기가요' 무대에 오른 에스파의 '블랙맘바'(Black Mamba) 직캠 영상이 게재됐다.
그중 멤버 닝닝의 영상에 스태프로 추정되는 한 남성이 "XX 안 맞아"라고 비속어가 섞인 말을 내뱉은 음성이 그대로 노출됐다.
이에 해당 영상이 공개된 후 "에스파 무대를 조롱한 것 아니냐"라며 논란이 일었고, 약 3분짜리 영상 후반부도 아닌 시작 10초 만에 비속어가 들림에도 "공식 계정인데 업로드 전 검수도 안 하냐" 등 스브스케이팝 측을 비난했다.
스브스케이팝 측이 에스파와 관련없는 대화이며, 실수라고 인정한 가운데 팬들의 분노는 사그라들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닝닝은 SM 루키즈 출신이며, 그가 속한 에스파는 지난 달 17일 데뷔곡 'Black Mamba'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 중이다.
사진=SM, 스브스케이팝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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