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조수애 전 JTBC 아나운서가 4개월만 SNS 활동을 재개했다.
7일 조수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 번째 겨울"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조수애와 두산매거진 박서원 대표이사의 2세가 바닷가에서 빨간 패딩을 입은 채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조수애는 이를 담고 있는듯 따로 모습을 드러내지는 않았다.
앞서 조수애는 지난 2018년 12월 박서원 두산 광고계열사 오리콤 총괄 부사장 겸 두산그룹 전무, 두산매거진의 대표이사와 결혼식을 울렸다. 13세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한 두 사람은 결혼 6개월만 2세를 품에 안았다.
2세와의 일상과 부부간의 행복한 근황을 SNS를 통해 공유했던 두 사람은 지난 8월말 돌연 서로의 사진을 삭제하고 언팔로우(친구 끊기)를 했고, 불화설이 불거졌다.
박서원과 조수애는 자신을 둘러싼 논란이 있을 경우 SNS를 통해 해명했던 바. 하지만 이번 불화설에 대해서는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게다가 한 달 뒤인 9월 조수애가 SNS 계정을 폐쇄해 불화설 의혹을 다시 불지피기도 했다.
4개월만 다시 SNS 활동을 시작한 조수애의 평범한 일상에 네티즌들은 다시금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
한편 조수애 아나운서는 지난 2016년 1800: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JTBC에 입사했으며, 결혼으로 퇴사 전 아침뉴스 'JTBC 아침&', ‘LPGA 탐구생활', '골프 어택', '1분 뉴스' 등을 방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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