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개그우먼 정경미가 임신 중 미역을 선물 받았다.
9일 정경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감동 100톤 트럭 청취자께서!!완도미역을!! 갱미한테 보내주셨어요ㅠㅠ요렇게 예쁜 포장지까지!!나 증말 감동 100톤 준이 출산할 때는 청취자분이 기장미역을 보내주셨는데! 이번엔 완도 미역을 ㅠㅠ"라고 적었다.
이어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잊지 않을게요~~!! 우리 두만 청취자들 내가 너무 사랑합니다 그냥 들어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해요! 오늘은 기분이 좋아 라라라 라라라라라"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힌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경미가 포장되어 있는 미역 선물 상자를 든 채 활짝 미소 짓고 있다. 박준형은 아낌 없는 박수를 보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정경미는 개그맨 윤형빈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현재 JTBC 예능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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