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박선영이 프리랜서 선언 후 첫 프로그램으로 '헬로! 플레이트'를 선택한 이유를 공개했다.

SKY,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예능 프로그램 '헬로! 플레이트' 제작발표회가 10일 오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노희영, 김훈이, 강레오, 박선영과 하정석 PD(디스커버리), 서현석 PD(skyTV)가 참석했다.

'헬로! 플레이트'는 글로벌 요리의 향연 끝에 놓인 총 1억원의 상금을 두고 진검 승부를 펼칠 글로벌 셰프들의 맛있는 이야기가 담긴 요리 서바이벌. 박선영은 심사위원들과의 '티키타카'를 끌어내는 능력자로서 프로그램을 이끌 예정이다.

무엇보다 박선영은 SBS 퇴사 후 프리랜서로서 '헬로! 플레이트' MC를 맡게 돼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이날 박선영은 "내게 익숙한, 기존 해온 프로그램들을 함께 하자고 제안해주신 분들도 많이 계셨지만, 해보지 못했어도 해보고 싶었던 경쟁, 오디션 프로그램이라 큰 매력을 느꼈다"고 밝혔다.

이어 "제작진에 대한 믿음도 강했고, 새로움에 대한 도전과 요리, 경쟁 프로그램의 조합은 내게 매력적인 부분이어서 같이 무언가를 발견해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또한 박선영은 "첫 번째 미팅 때 PD님들이 코로나 시대에 위안, 위로 주는 프로그램을 하고 싶다고 말씀하셨다. 여행에 목마른 시청자들의 갈증을 해소해주고, 우리 땅에 살고 있는 외국인 셰프들을 새로운 시선으로 들여다보고 싶다는 취지 전체가 너무 마음에 들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이런 부분이 시청자들께도 따뜻하게 위로, 위안으로 다가갈 수 있지 않을까는 생각이 들어서 선택했다. 재밌게 즐겨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헬로 플레이트' 연출은 '마스터 셰프 코리아', '한식대첩', '테이스티 로드' 등의 요리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기획한 '쿡방' 전문가 하정석 PD가 맡았다. 첫 방송은 오늘(10일) 오후 9시 10분.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