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는 사랑을 싣고' 캡쳐
사진='TV는 사랑을 싣고' 캡쳐

[헤럴드POP=조은미 기자]김지호가 건강해진 모습으로 근황을 전했다.

9일 방송된 KBS2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개그맨 김지호가 출연했다.

이날 김지호는 3개월 만에 114kg에서 35kg를 감량해 79kg의 몸을 만든 국민 오랑캐 시절과는 다른 건강미 넘치는 모습의 김지호로 나타났다.

김지호는 근황을 전하며 지금은 "79kg는 아니고 근육량을 늘리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하며 "유지하려고 노력 중이다"라고 꾸준한 몸 관리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찾고 싶은 인물에 대해 이야기 나누며 김지호는 "초등학교 때 집에 들어가기 무서워 했다"고 먼저 고백했다. 그러면서 "당시 머무를 수 있는 안식처가 필요했는데 그때 김봉현 합기도 체육관 관장님을 만났다"라고 했다. 12살부터 20살까지 합기도장을 다니며 8년 동안 본인을 돌봐주셨으니 "아버지 같은 존재다"라고 관장님을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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