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김신영이 엔하이픈의 스케줄 불참을 알렸다.

9일 생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의 3,4부 코너에 게스트로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출연 예정으로 알려졌다.

3부 시작에 앞서 DJ 김신영은 "원래 3,4부는 엔하이픈과 함께 하려다가 영상팀에서 확진자가 발생해서 스케줄을 전면 취소하게 되었다.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김신영은 "코로나 예방을 위해서는 개인 방역이 유일한 방법이다. 마스크도 제대로 착용해야 한다. 손으로 짚고 마스크를 다시 만지는 것도 위험하다. 개인 생활 방역 수칙에 철저히 따라줬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덧붙였다.

이날은 엔하이픈의 출연을 대신해 정희 선물쇼가 진행됐다. 김신영은 "인생은 한 치 앞도 알 수 없다. 준비했던 것들이 모두 엎어지는 것도 있고 갑자기 취소되기도 한다"면서 청취자들의 사연을 소개하고 신청곡을 들려줬다.

그러면서 김신영은 "엔하이픈 친구들의 검사 결과가 잘 나오길 바란다"면서 응원했고, 엔하이픈의 타이틀곡을 선곡해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엔하이픈은 지난달 30일 데뷔 앨범 'BORDER : DAY ONE(보더 : 데이 원)'을 발매, 타이틀곡 'Given-Taken'으로 활동 중이다.

[사진 = 헤럴드POP DB]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