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 인스타그램
강인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슈퍼주니어 출신 강인이 탈퇴 후 근황을 오랜만에 공개했다.

9일 강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사진을 게재했다. 강인은 눈에 띄게 살이 빠진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강인은 그간 살이 많이 빠졌는지 듬직했던 체격에서 슬림한 체격으로 바뀌었다.

강인의 근황 사진에 슈퍼주니어 멤버 최시원은 '좋아요'를 눌렀다. 이외에 강인의 팬들은 그의 근황에 기뻐하며 보고 싶다는 댓글을 남겼다.

강인이 근황 사진을 공개한 건 지난 10월 이후 약 2개월 만이다. 당시 강인은 슈퍼주니어 탈퇴 후 첫 근황 사진을 공개하며 화제가 됐다.

특히 강인은 얼굴에 살이 빠진 모습에 수염이 난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당시 동료 스타들도 댓글로 "살 빠졌니"라고 물어볼 정도였다. 이에 강인은 "살이 계속 빠진다"라고 답했다.

또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대화하며 "오랜만에 인사하려고 라이브를 켜봤다. 잘 지내. 잘자"라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앞서 지난해 7월 강인은 슈퍼주니어에서 탈퇴했다. 당시 강인은 직접 SNS를 통해 탈퇴 결정을 알리며 "오랜 시간 함께했던 '슈퍼주니어'라는 이름을 놓으려 한다. 항상 멤버들에게 미안한 마음이었다"라고 했다.

이어 "오랜 시간 동안 언제나 과분한 사랑을 주신 엘프 여러분들께 가장 죄송한 마음이다. 많이 늦었지만 슈퍼주니어라는 이름을 내려놓고 홀로 길을 걸어가겠다"라고 이야기한 바 있다.

이후 강인은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해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 핼쑥해진 강인의 모습에 대중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강인은 지난 2005년 슈퍼주니어로 데뷔했다. 이후 폭행, 음주운전 뺑소니 사건 등으로 인해 슈퍼주니어에서 14년 만에 탈퇴하게 됐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