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문소리가 영화 '세자매'에서 성가대 지휘자 역을 맡았다.
11일 방송된 KBS2 연예 정보 프로그램 '연중라이브'에서는 영화 '세자매'에 출연한 문소리, 김선영, 장윤주가 함께했다.
영화 '세자매'는 겉으로는 전혀 문제없어 보이는 가식덩어리, 소심덩어리, 골칫덩어리인 세 자매가 말할 수 없었던 기억의 매듭을 풀며 폭발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영화 '세자매'에서 문소리는 둘째 미연 역을, 김선영은 첫째 희숙 역을, 장윤주는 셋째 미옥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극중 화목한 가정, 우아한 성가대 지휘자 등 그 어느 것 하나 놓치지 않기 위해 완벽한 척 살아가는 미연을 연기한 문소리는 "실제로는 절 다닌다. 이 영화를 위해 절에 가서 무릎 꿇고 기도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세 사람은 서로에게 휴지, 액자, 쌀 등을 선물해 훈훈함을 더했다.
마지막으로 문소리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 보내고 계시는데 1월에는 세자매로 다같이 만났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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