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박은석이 이지아를 압박했다.
14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는 로건리(박은석 분)가 심수련(이지아 분)을 압박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로건리는 "이걸로 마무리짓도록 해"라며 비서에게 민설아 운동화 한짝을 포장해 건넸다. 파티장 곳곳에 카메라가 설치 된 가운데 '민설아를 죽인 범인은 이 안에 있다'라는 경고문이 적힌 현수막에 모두가 당황했다. 그리고 오윤희(유진 분)는 민설아(조수민 분)가 "헤라팰리스 사람들이 저를 죽이려고 그래요. 제발 도와주세요"라고 애원했던 것을 떠올리고, "누군가 민설아를 밀었어 47층에서"라며 충격받았다.
모두가 충격에 빠진 가운데 자리를 피한 로건리는 심수련에게 "내가 보낸 선물은 마음에 들었나?"라는 메세지를 보냈다. 이어 로건리는 카메라를 통해 상황을 지켜보며 "민설아를 죽인 사람이 네 남편이니까 이제 네 차례야 죽은 민설아가 네 딸이라는거 밝혀 지금 당장"라며 심수련을 압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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