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철인왕후' 방송캡쳐
tvN '철인왕후'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김정현이 범인으로 몰리는 설인아를 감쌌다.

12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철인왕후'에서는 철종(김정현 분)이 조화진(설인아 분)을 감싼느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영의정(송민형 분)은 "마마가 물에 빠진 것은 단순한 사고가 아니다. 그 시각 수상한 여인을 봤다고 한다"라고 말해 조정이 소란스러워졌다. 이어 영의정이 "그 시각 궁을 출입한 여인은 단 한명 조화진입니다. 후궁 간택이 예정된 사람이다. 중전 자리가 탐나 비씨 마마를 해하려 한거 아닙니까?"라고 주장했고, 철종은 "화진은 그날밤 나와 함께 있었다. 긴밤 내내. 후궁 첩지는 아직이지만 내 젊은 혈기에 그만. 이와 이렇게 된거 국혼을 서둘러 마무리 짓고 후궁을 들이자. 조정이 이리 갈라져 물고 뜯어서 무슨 일이 되겠냐"라며 조화진을 감쌌다.

이후 순원왕후(배종옥 분)는 철종에게 "주상도 점점 조정을 다스리는 실력이 늘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내가 주상의 혈기를 몰랐군. 여인을 대하는 태도에도 균형이 중요하다. 잊지마세요 중전이 후궁보다 중하다는 것을. 그리고 도선이가 보았다는 여인이 누구인지는 반드시 밝혀내겠다"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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