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결혼 6개월차 부부 김정균, 정민경이 프로포즈부터 자산까지 모든 것을 낱낱히 털어놨다.
12일 방송된 SBS 플러스 '쩐당포'에서는 김정균, 정민경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김정균, 정민경은 쩐 담보로 공깃밥 세그릇을 내놨다. 두 사람의 각별한 인연이 담겨 있는 그릇이었던 것. 김정균은 "1년 전 동기 모임에서 식사를 하는데 술을 좋아하니까 밥을 안 먹었다. 정민경은 두 그릇을 먹고 있더라. 안 먹는다고 하니까 내 밥도 먹는다고 하는데 '참 희한한 애구나' 싶었다. 먹는 모습이 여자로 보였다"고 말했다.
연애를 시작한 두 사람. 프로포즈는 정민경이 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정민경은 "'좋아하느냐'고 물었더니 '당연히 좋지'라고 하더라. 그래서 '그럼 나랑 결혼할 수 있냐'고 하니까 '그래야 하는 거야?'라고 했다. 고민할 거면 연락하지 말라고 했더니 결혼하자고 했다"고 전했다.
현재 김정균, 정민경의 신혼집은 자가로 역삼동에 위치해있다. 정민경은 "골프를 치다 보니 관련 종사자 인맥들이 생겼다. 골프 라운지 사업을 시작했다. 굉장히 잘 돼서 그것만 15년 했는데 점점 규모를 넓혀갔다"며 "규모가 작으니까 매출이 한정되더라. 한 달 매출은 한 4천 정도"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한 쩐마스터 백승호가 고급 실버타운의 보증금 10억에 관리비 300만원, 70세 기준 현금 자산 16억 정도 있어야한다는 말에 정민경은 "고급 실버타운 들어갈 정도 된다. 김정균이 갖고 있는 완도땅도 팔면 된다"고 덧붙이며 재력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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