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만/사진=SBS 제공
김병만/사진=SBS 제공

[헤럴드POP=박서현기자] 개그맨 김병만이 SBS 연예대상 대상 후보를 고심 끝 고사했다.

17일 김병만의 소속사 SM C&C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보도된 바와 같이 김병만은 SBS ‘연예대상’ 대상 후보로 올랐으나, 고심 끝에 정중히 고사하기로 결정했다. 한 해의 활동을 격려해주신 마음은 언제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올해를 마무리 하는 축제의 장에 함께 할 수 있는 것 만으로도 큰 영광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수상 후보의 자리는 조심스레 내려놓고, 한 해를 기억하기 위한 축제의 장에서 누구보다 큰 박수로 행사를 즐기고 축하하겠다. 유난히 힘들었던 올 해, 더 뜻 깊고 큰 즐거움을 전해주신 분들에게 이 상이 돌아가길 진심으로 바란다"며 "언제나 김병만의 활동에 많은 성원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병만은 지난 2013년과 2015년 'SBS 연예대상'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다음은 김병만 측 전문

안녕하세요,

김병만 소속사 SM C&C 입니다.

금일 보도된 김병만 SBS ‘연예대상’ 관련 입장 전해드립니다.

보도된 바와 같이 김병만은 SBS ‘연예대상’ 대상 후보로 올랐으나, 고심 끝에 정중히 고사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한 해의 활동을 격려해주신 마음은 언제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올해를 마무리 하는 축제의 장에 함께 할 수 있는 것 만으로도 큰 영광이라 생각합니다.

수상 후보의 자리는 조심스레 내려놓고, 한 해를 기억하기 위한 축제의 장에서 누구보다 큰 박수로 행사를 즐기고 축하하겠습니다.

유난히 힘들었던 올 해, 더 뜻 깊고 큰 즐거움을 전해주신 분들에게 이 상이 돌아가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언제나 김병만의 활동에 많은 성원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고 따듯한 연말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SM C&C 드림.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