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아이즈원의 'Panorama'가 1위를 차지했다.
15일 방송된 SBS MTV '더쇼'에서는 12월 셋째 주 1위 후보로 엔하이픈(ENHYPEN)의 'Given-Taken', 모모랜드의 'Ready Or Not', 아이즈원의 'Panorama'가 오른 가운데, 아이즈원이 최종 1위의 영예를 안았다.
안유진은 "'파노라마'라는 곡으로 더쇼에서 첫 번째 1등을 하게 됐다. 오늘이 올해 마지막 '더쇼'인데 1위를 하게 돼서 영광이다. 위즈원 건강한 연말 보내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김민주는 "응원 너무 감사드린다. 날씨가 추운데 건강하시고 남은 2020년 파이팅 하자"라고 덧붙였다.
이날 '더쇼'에서는 고스트나인, 원위, 아이즈원의 컴백 무대가 그려졌다.
고스트나인은 '큰물에서 놀아'와 'W.ALL'을 통해 에너지 넘치는 신인의 패기를 보여줬다. 힙합과 EDM이 어우러진 파워풀한 'W.ALL'은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눈도장을 남겼다.
원위는 '기억 속 한 권의 책 (A book in Memory)'으로 독보적인 감성을 선사했다. 원위의 화려한 밴드 퍼포먼스는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아이즈원은 'Sequence'와 'Panorama'로 강렬한 컴백 무대를 완성시켰다. 아이즈원은 섹시하면서 매혹적인 미모와 중독성 넘치는 포인트 안무를 통해 팬들의 심장을 저격했다.
또한 BAE173, 나띠, CIX의 스페셜 무대도 공개됐다. BAE173는 세븐틴의 '아주 NICE'를 그들만의 에너지 넘치는 매력으로 재해석했다. 나띠는 보아의 'Only One' 무대를 통해 솔로 아티스트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CIX는 방탄소년단의 '봄날' 무대로 아련한 감성의 절정을 보여줬다.
이후 모모랜드의 'Ready Or Not' 무대가 그려졌다. 모모랜드는 섹시하면서 러블리한 매력을 뽐냈다. 모모랜드 특유의 통통 튀는 매력은 '더쇼'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
엔하이픈은 'Given-Taken'을 통해 화려하면서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비주얼, 보컬, 퍼포먼스 모두 완벽한 엔하이픈은 차세대 케이팝 에이스에 등극했다.
한편 이날 '더쇼'에는 BAE173, BXK, CIX, ENHYPEN, GHOST9, NTX, woo!ah!(우아!), 나띠, 다크비(DKB), 모모랜드, 아이즈원(IZ*ONE), 안다은, 원위(ONEWE)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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