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백종원의 아내이자 배우 소유진이 딸과의 평범한 집콕 일상을 공유했다.
20일 소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언니방에서 노는게 좋은 동생 ㅎㅎ"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한 개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소유진과 백종원의 막내딸 세은 양이 언니 서현 양의 방에서 핑크색 기타를 들고 연주를 하고 있다. 훌쩍 커 장난감 기타로 놀고 있는 세은 양이 사랑스러워 랜선 이모, 삼촌 미소를 자아낸다.
특히 이 영상에는 소유진과 백종원의 디즈니 공주방을 연상케하는 화려한 인테리어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레이스와 핑크빛으로 꾸며져 있는 침대, 화장대까지 러블리하게 꾸며진 서현 양의 방이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황혜영은 "기타로 피리부는거?"라며 세은 양을 귀여워했고, 심진화는 "세은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네티즌들은 "공주님방이다", "저 침대소파 너무 예쁘다", "방이 너무 예쁘다" 등 부러움 섞인 감탄사를 연발했다.
소유진과 백종원은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 1남 2녀를 두고 있다. SNS를 통해 가족의 행복한 일상을 자주 공유하는 소유진은 최근 "오늘의 야식데이트 ~#과메기 #막걸리 ~~그리고 #맛남의광장 ^^ ㅎㅎ"이라는 글과 함께 백종원과의 데이트를 인증하기도 했으며, 아이들과의 집콕 일상을 공개. 네티즌들과 잦은 소통을 펼치고 있다.
한편 소유진은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쩐당포'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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