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강원래가 뜻하지 않게 소란을 만든 데 사과했다.

18일 클론 강원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초등학교 때부터 강릉 클론 댄스에 다니며 춤을 배우며 강원예술고등학교 입학+경희대 한국무용과 합격했던 제자가 운영하는 곳이라 잠시 들러 인사 후 나왔는데 제가 SNS에 올린 이 사진을 보고 누군가가 신고하여 강릉시 보건소인가 하는 곳에서 단속 나와 제 SNS 사진을 보여주며 한바탕 소란이 있었다 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카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이곳은 건평 약 150평이고 테이블과 테이블 사이가 넓고 최근 코로나 2단계로 인해 손님이 와서 커피를 주문하여 테이크아웃만 하고 있는데 제가 올린 사진 때문에 피해가 생겨 미안한 마음이네요"라고 덧붙였다.

또한 "신고한 사람은 아마도 제가 이곳 손님인 줄 알았나봅니다. 반가운 마음에 저의 제자가 우리 부모님께 공짜 커피 대접에 제가 빈속이라니 허니브레드까지 만들어주었어요"라고 덧붙였다.

강원래는 최근 SNS에 강릉 소재 한 카페 사진을 올렸는데, 이를 본 누군가 신고하면서 소란이 생기자 지인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한 것으로 보인다. 강원래가 공개한 카페 사진에는 정부 시책에 따라 테이크아웃만 가능하다는 안내문구가 담겨 있다.

한편 강원래는 지난 2001년 김송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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