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정재형이 프렌치 크리스마스 디너를 선보였다.
2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프랑스 가정식에 도전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멤버들이 모두 정재형을 도와 프랑스 가정식을 만들며 훈훈한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조성됐다. 그러나 “가스가 안 된다”는 정재형의 말에 멤버들은 “재료 준비 다 됐는데”라며 "배달앱 켜야 하냐"고 혼란스러워 했다. “아까는 됐는데 갑자기 가스가 안 켜진다”며 당황하는 정재형의 모습에 차은우는 “혹시 가스비 안 내신 거 아니냐”고 말했고 이승기는 “또 차발총 나왔다”며 웃었다.
그러한 가운데 “저희 아버지가 가스집을 10년 하셨다”고 나서 웃음을 안긴 김동현은 금세 가스 문제를 해결하며 귀인으로 떠올랐다. 계속되는 우왕좌왕 요리에 지친 양세형은 “우리 그냥 음악 하면 안 되냐”며 호소했다. 김동현은 “그래도 먹어보면 깜짝 놀랄 것”이라며 달랬지만 양세형은 “깜짝 놀랐다 치고 음악 하면 안 되냐”고 말해 폭소케했다.
한편 SBS ‘집사부일체’는 매주 일요일 밤 6시 2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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