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남주혁이 한지민과 재회한 소감을 밝혔다.
남주혁은 한지민과 신작인 영화 ‘조제’를 통해 JTBC 드라마 ‘눈이 부시게’ 이후 다시 한 번 애틋한 호흡을 완성했다.
최근 헤럴드POP과 진행한 화상인터뷰에서 남주혁은 한지민과의 두 번째 작업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
이날 남주혁은 “짧은 시간 안에 한지민 선배님과 다시 작품을 하게 됐는데 그런 부분에 있어서 부담감이 없지 않아 있었다”고 솔직히 털어놨다.
이어 “그럼에도 감독님께서 ‘눈이 부시게’에서의 모습들을 너무 좋아해주셨고, 나와 지민 선배님 모두 조금 더 힘을 합쳐 만들어간다면 ‘눈이 부시게’에서 많이 보여주지 못한 모습들을 2시간 동안 꽉꽉 채울 수 있지 않을까라는 기대감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또한 남주혁은 “분량적으로도 함께 붙어있는 경우가 많다 보니 더 많이, 깊게 소통할 수 있었다”며 “한 번 호흡을 맞췄던 선배님이다 보니 첫 촬영에서부터 굉장히 편하게 연기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전했다.
더욱이 남주혁이 ‘조제’에 먼저 캐스팅 된 상황에서 ‘조제’ 역으로 한지민이 거론되자 남주혁 역시 한지민이 ‘조제’ 역에 잘 어울리는 것 같다고 의견을 피력했다는 전언이다.
이에 남주혁은 “시나리오 속 ‘조제’와 지민 선배님이 닮아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옆에서 보면 생각도 많으시고, 뭔가 혼자 같지 않게 발을 맞춰주신다. 그래서 누구나 함께 발을 맞춰 걸어가고 싶고, 이야기를 많이 나눠보고 싶은 분이라 ‘조제’와 닮아 있다고 생각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지민, 남주혁 주연의 ‘조제’는 처음 만난 그날부터 잊을 수 없는 이름 ‘조제(한지민)’와 ‘영석(남주혁)’이 함께한 가장 빛나는 순간을 그린 작품으로, 현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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