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배우 강새얀이 웹드라마 첫 주연작 ‘데일리문스’를 성공적으로 끝마친 소감을 전했다.
소원을 들어주는 카페 데일리문스 안에서 펼쳐지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그린 웹드라마 ‘데일리문스’가 9화 방송을 마지막으로 막을 내렸다.
강새얀은 극 중 질투심이 눈이 멀어 학교 폭력을 저지른 후 이를 반성하고 후회하며 살아가는 강지훈 역을 맡아 눈에 띄는 활약을 펼쳤다.
강새얀은 21일 소속사 바를정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강지훈이라는 매력적인 캐릭터를 연기할 수 있어 행복했다. 처음 대본을 받았을 때부터 리딩, 촬영이 끝나는 순간까지 강지훈이 가진 아픔을 같이 공감하며 캐릭터에 온전히 녹아들어 지내왔다. 강지훈을 떠나보내려니 시원섭섭하다”며 소회를 밝혔다.
이어 “촬영 내내 고생하신 감독님과 작가님을 비롯한 스태프분들, 배우분들께 감사드린다. 좋은 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 마지막으로 그동안 ‘데일리문스’를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시청자분들께도 너무 감사드린다. 다사다난했던 올 한해 마무리 잘하시길 바라며, 저는 내년에 더 성장한 모습으로 찾아올테니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며 애정 가득한 인사로 종영 소감을 마무리 지었다.
강새얀은 ‘데일리문스’에서 신인답지 않은 안정적인 연기와 캐릭터 소화력은 물론 단박에 시선을 사로잡는 훈남 비주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겉으로는 강한척하지만 내면에 남모를 아픔을 가진 캐릭터의 모습을 섬세하게 그려낸 강새얀은 회를 거듭할수록 대체불가한 존재감을 자랑했다. 특히 거친 반항아적인 모습부터 짝사랑하는 상대를 향한 애틋하고 먹먹한 눈빛까지 온도차가 큰 감정연기를 디테일하게 표현해내며 호평을 이끌었다.
사진 = ‘데일리문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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