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동방신기 멤버 최강창민이 미리 크리스마스 트리를 준비했다.
지난 20일 최강창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크리스마스 꼬마 트리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최강창민은 사진과 함께 "올해가 어느덧 2주도 안 남았네.."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에는 귀여운 꼬마 크리스마스 트리를 찾아볼 수 있다. 아직 크리스마스 5일 전이지만, 집에 놓여진 트리가 귀여움을 자아낸다.
이후 최강창민은 반려견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최강창민은 "맛있는 저녁 드세요~"라고 말하며 행복한 새 신랑의 모습을 보여줬다.
올해 결혼한 최강창민은 아내와 처음으로 크리스마스를 맞이하게 됐다. 벌써부터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는 최강창민의 모습에 팬들도 함께 메리크리스마스를 외치고 있다.
앞서 지난 10월 최강창민이 비연예인인 여자친구와 결혼했다. 코로나19 여파로 한차례 결혼을 취소했다가 10월의 신랑이 된 것.
최강창민은 팬들에게 직접 결혼 소식을 전하며 "현재 저는 교제 중인 여성분이 있다. 믿음과 신뢰로 좋은 관계로 지내왔고, 자연스레 이 사람과 앞으로의 인생을 함께 하고 싶다는 결심을 했다"라고 했다.
이어 "제가 나아가려는 길은 지금까지 걸어온 길보다 더 큰 책임감이 따르는 길이라고 생각한다. 지금보다 더욱 더 올바르게 주어진 일과 매 순간에 최선을 다하겠다. 더 보답할 수 있는 한 가정의 가장이자 동방신기의 창민이 되겠다"라고 말해 모두의 축복 속에서 결혼했다.
한편 최강창민은 올해로 동방신기 데뷔 16주년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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