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
배우 김빈우가 자녀들과 함께 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6일 오후 김빈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빈우는 집 근처 산책을 즐기고 있다. 김빈우의 품에는 아들이 안겨 있다.
김빈우는 이와 함께 장문의 글을 남겼다. 그는 "낮에 잠시 아이들을 데리고 집 앞 공원에 산책을 다녀왔는데요. 한 30분정도 한참을 뛰어놀던 둘찌가 갑자기 엄마품에 안기더니 그대로 잠이 들어버렸네요. 그러고보니 아이들을 밖에서 뛰어놀게 한게 얼마만인지 아이들의 체력도. 덩달아 내 체력도 갈수록 약해져만 갑니다"라며 "집에와서 편안한 옷으로 갈아입는데 3인치는 늘어난것처럼 보이는 뱃살을보고 #운동의중요성 을 또한번 느끼네유. 월요일부터 남편과 아파트 계단부터라도 조금씩 걷기로 했어요. 1월부터는 계획했던 일들을 하나씩 하려고 해요"라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은 어때요? 2020년의 마무리 잘 하고 계신가요? 다음주 12월의 마지막 주는 마음속에 계획들을 하나씩 꺼내 정리하고 계획하는 시간들이길"이라며 "불과 한시간 전까지 미친듯이 먹었더니 졸립네요 배부르면 졸리운 매력적인 이기분 #그기분도내일까지야"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빈우는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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