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남궁민이 김창완을 협박해 비밀 실험실 위치를 물었다.
22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낮과 밤'에서는 도정우(남궁민 분)가 공일도(김창완 분)를 협박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지욱(윤경호 분)이 노PD(김기남 분)에게 영상을 보여줬다. 이에 노PD는 "서울 한강 병원 원장이잖아. 이게 무슨일이야. 자기가 자기 배를 가른다고? 도정우는 잡혀있는데 도정우가 범인이라며"라고 물었고, 이지욱은 "애초에 범인이 현장에서 저지르는 범행이 아니다. 예고가 없었다. 나머지 사건들은 전부 나한테 예고했었다. 예고장 결과 영상 이 패턴이 깨졌다. 그것도 하필 도정우가 잡히고 나서 이유가 뭘까?"라며 의문을 드러냈다.
제이미(이청아 분)는 "경동맥을 피해서 찔렀다. 찌르고 나뭇가지를 뺐다면 과다 출혈로 죽었을거다. 죽이려고 한게 아니라 손민호에게 죽을 수도 있다는 두려움을 심어주고 뭔가를 알아내려고 한거다"라고 추리했다. 이에 장지완(이신영 분)은 "그럼 손민호 일에 손 떼나요?"라고 물었고, 제이미는 "아니요 도경장이 안간다고 했지 우리가 안간다고는 안했다. 뭘 알려고 했는지 알아보려 한다"라며 밖으로 나섰다.
이어 병원에 잠입한 제이미는 손민호(최진호 분)에 "도경우가 뭘 궁금해 하던가요? 일단은 눈앞의 목숨을 구하는게 먼저 아니겠어요? 저도 하얀밤 마을 출신이라고 말씀을 드리면 도움이 될까요?"라며 목숨으로 협박했다. 이에 손민호는 "당시 마을을 붕괴시킨건 3명 당시 연구소에서도 특별한 아이들이었다. 그때와 똑같아서 그 아이들이 돌아왔다는걸 알았다. 당시 생존자 명단에 없어서 죽었다고 생각했지만"라고 털어놨다.
자신의 안전이 중요하다며 원하는 걸 모두 알려주겠다는 오정환(김태우 분)에 도정우는 하얀밤 배후의 위치를 물었고, 오정환은 "106세에 나이에 지금도 재단에 모든걸 지휘하고 있다. 직접적으로 대할 수 있는 사람은 그쪽도 아는 사람 아니었냐"라고 답했다. 이에 도정우는 "그러니까 내가 만들어낸 공식으로 약을 만들었다? 엉뚱한 사람이 권력을 쥐고 있네. 그럼 비밀 연구소가 어디있는지 알고 있나?"라고 물었고, 오정환은 "그것도 모른다. 내가 그곳에 갈 일은 없으니까 직접 물어봐라"라고 답했다.
제이미는 "세명의 아이가 늘 같이 붙어다녔다. 손민호가 세명의 누락자가 있었다. 그 중에는 나일거다. 나머지 하나는 도경장. 아이들 중 하나가 살아남은 아이 셋 중 도경장과 내가 범인이 아니라면 그 세번째 아이가 범인일테니까"라며 하얀밤 마을 생존자 세번째 아이를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도정우는 공일도에게 "실험이 계속 되고 있는 비밀 실험실 위치. 도대체 이 양반이 어디서 뭘 하고 사는지 알 수 없네. 옳지 않은 일이 벌어진다면 바로잡아야지 나는 그럴 힘이 있거든"라며 협박했다. 이에 공일도는 "날 죽이면 혜원이가 날 용서할거 같아?"라고 말했지만 도정우는 "용서 받으려는게 아니다. 결국 고통 받는건 당신 딸이야. 그러려고 옆에 둔거고 말해 비밀 실험실 그리고 그 사람 어디있어?"라고 물었고, 공혜원(김설현 분)이 찾아와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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