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오현경이 삐삐를 사용하면서 자주 받았던 암호에 대해 언급했다.
22일 방송된 KBS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김수로와 오현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본격적으로 퀴즈를 맞추기 시작했다. 삐삐에 관한 문제가 나오자 이들은 추억의 삐삐 암호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송은이는 나는 "8282 아니면 1818을 많이 받았다"라고 하자 김숙은 "8282 보내다가 1818로 바뀌는 것"이라며 공감을 보였다.
해당 문제의 답은 'I MISS YOU'였다. 문제의 답을 들은 이들은 받아도 해석 못했을 것이라며 혀를 내둘렀다. 더해 김숙은 오현경에게 "오현경 언니는 이런 거 많이 받아봤겠다"라고 물었다. 오현경은 "나는 그래서 I LOVE YOU를 생각했다"라며 과거 달콤한 삐삐 암호를 많이 받아 봤음을 은연히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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