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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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박유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여파에 태국 공연을 연기했다.

23일 박유천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이 심각해지면서 감염증 확산 방지 및 관객 여러분의 안전을 위해 2020년 12월 26일(토), 12월 27일(일) 예정이었던 '태국 박유천 오케스트라 콘서트'의 공연을 불가피하게 연기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사과 말씀 전해드린다"면서 "공연 일정은 빠른 시일내에 추후 공지할 예정이니, 너그러운 마음으로 기다려주시길 부탁 드린다. 하루 빨리 코로나19 상황이 나아지길 바라며, 기다려주시는 시간만큼 더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공연으로 찾아뵙겠다"고 말을 맺었다.

한편 박유천은 지난해 4월 필로폰 투약 혐의로 구속 기소돼 그해 7월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 지난 달 19일 두 번째 미니앨범 '리마인드(RE:mind)'를 발매했다.

다음은 박유천 측 공지 전문

안녕하세요. 리씨엘로입니다.

우선 '태국 박유천 오케스트라 콘서트'를 기다려주신 관객 여러분께 깊은 감사 인사 드립니다.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이 심각해지면서 감염증 확산 방지 및 관객 여러분의 안전을 위해 2020년 12월 26일(토), 12월 27일(일) 예정이었던 '태국 박유천 오케스트라 콘서트'의 공연을 불가피하게 연기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사과 말씀 전해드립니다.

공연 일정은 빠른 시일내에 추후 공지할 예정이니, 너그러운 마음으로 기다려주시길 부탁 드리겠습니다.

하루 빨리 코로나19 상황이 나아지길 바라며, 기다려주시는 시간만큼 더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공연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