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생일을 맞아 개그우먼 아내 홍현희와 뜻깊은 기부를 했다.
27일 제이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861227 오늘 원래 와이프가 미역국이랑 불고기 해준다 했었지만 아쉽게도 떨어져 있넹"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지난 23일 홍현희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스태프와 동선이 겹쳐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는 음성으로 나왔으나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2주간 자가격리 중이다.
이에 홍현희는 영상통화를 통해 제이쓴의 생일을 축하했다.
이어 홍현희는 "생일축하해. 내사랑. 미역국이랑 불고기는 이따가 영통으로... 내가 이쓰니 대신 맛있게 먹으께ㅋㅋㅋ 이트니는 지켜봐줘♡"라며 깜찍한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또한 제이쓴은 "뭔가 의미있는 일을 찾다가 올해 연탄 기부가 많이 줄었다고 하니 우리라도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 혼자 보내는 생일이지만 마음은 따듯하다 #HBD"라고 기부 소식도 전했다.
제이쓴은 홍현희와 함께 각각 500만 원씩 1천만 원을 밥상공동체·연탄은행에 기부한 인증 사진을 게재해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제이쓴 홍현희 부부는 지난 2018년 결혼해 현재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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