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김영희가 윤승열과 달달한 데이트 사진을 찍었다.
26일 개그우먼 김영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짜 핵담동. 오늘 산타들의 움직임이 엄청 났다. 원래 계획은 오늘 집들이였으나 취소하고 집콕 중이었는데 강남 사는 산타들, 로시팸이 주차장으로 내려오라며 김포까지 와서 서프라이즈 해주고 떠났다. 집들이 때 주려고 선물에 케이크도 주문해뒀는데 행여나 그사이 사거나 다른 사람이 줄까봐 불안해서 후딱 가져왔다며"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진짜 이런거 첨이다 ㅜㅜ 게다가 내가 엄청 갖고 싶었던 진짜 검색만 엄청 해보고 못샀던"이란 멘트도 더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영희가 예비 신랑 윤승열과 커플 잠옷을 입고 크리스마스 선물을 인증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김영희는 10살 연하의 프로야구 선수 출신 윤승열과 내년 1월 23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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