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임영웅이 올 한 해를 돌아보며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지난 25일 임영웅은 개인 유튜브 채널 '임영웅'에 '임영웅 크리스마스 라이브' 스트리밍 영상을 게재했다. 임영웅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팬들과 소통하기 위해 산타복을 입고 라이브를 진행했다.
라이브에서 임영웅의 팬 사랑이 느껴지는 부분이 여러 번 있었다. 임영웅은 실시간 댓글을 보며 "너무 사랑 표현을 많이 해주신다. 분위기가 너무 좋다"라고 두 손을 모았다.
이어 "한 해를 돌아보면서 기억 남는 순간도 많고 행복한 순간도 많았다. 앞으로 여러분들에게 좋은 모습만 보여드리고 싶다. 기억에 남는 건, 여러분들과 직접 대면해서 노래를 들려드린 거다. 당시 코로나가 이렇게 심하지 않았다"라고 했다.
또 임영웅은 "감동적인 순간은 저희의 노래를 듣고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에 사연을 보내주시며 위로가 됐다고 하실 때, 저 또한 큰 순간이었다. 너무 행복하고 감사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도 처음엔 예능에 적응하기가 쉽지 않았다. 안해봤던 거라 '예능 그냥 하면 되는 거 아냐?'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해보니까 아니었다. 잘 적응하면서 컨디션 조절하고 있다. 특히나 여러분들이 좋아해주시고 응원해주시니까 계속하게 되는 거 같다. 앞으로도 계속 사랑해주시고 응원해달라. 저뿐만이 아니라 우리 동료들도 말이다"라고 당부했다.
임영웅은 구독자에게도 감사해했다. 임영웅은 "현재 107만 여명이다. 꿈 같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정말 초심을 잃지 말고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한순간의 실수나 부주의로 인해 한순간에 무너지지 않도록 늘 처음을 생각하겠다"라고 다짐했다.
끝으로 임영웅은 "여러분들도 항상 건강 챙기시라. 이 말이 이제 최고인 거 아시지 않나. 시간이 참 빠르다. 즐거운 한 해였다. 앞으로도 여러분들과 함께 좋은 추억, 행복한 시간, 감동의 순간을 많이 만들어가고 싶다"라고 밝혔다.
한편 임영웅은 TV조선 '미스터트롯' 진에 당선, 이후 '뽕숭아학당', '사랑의 콜센타', '미스트롯2'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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