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그룹 엑소 멤버이자 배우 디오(본명 도경수)가 내년 1월 전역한다.
28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현재 디오가 전역 전 마지막 휴가를 나왔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부대 복귀없이 전역하라는 지침에 따라 오는 1월 25일 미복귀 전역한다"고 밝혔다. 별도의 행사는 진행되지 않는다.
앞서 지난해 7월 디오는 현역으로 입대했다. 요리에 대한 관심이 많은 디오는 한식 조리사 자격증까지 취득해 화제를 모은 바. 디오는 특기를 살려 수도기계화보병사단 방공대대에서 조리병으로 군 복무를 성실히 이행해 왔다.
디오는 입대 전 자필편지를 통해 "오랜 고민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건강히 무사히 잘 다녀오겠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며 "항상 응원해주시는 EXO-L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언제나 모든 분들이 항상 웃는 일들만 가득하시고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조심히 잘 다녀와 건강한 모습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라고 로 팬들에게 직접 인사했다. 또한 입대 당일 솔로곡 '괜찮아도 괜찮아'를 발매해 팬들에 대한 사랑을 전하기도 했다.
지난 6일 전역한 멤버 시우민에 이어 엑소 내 두 번째 군필돌이 되는 디오. 전역 후 복귀작은 김용화 감독의 영화 '더 문'(가제)으로 알려졌다. 디오는 설경구와 호흡을 맞출 예정이며, 내년 상반기 크랭크인 한다. 디오의 전역이 한 달 남짓 남았으나 벌써부터 그의 전역 후 행보에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디오는 지난 2012년 엑소로 데뷔해 '으르렁', '코코밥', '러브 샷' 등 다수의 히트곡을 탄생시켰다. 또한 연기자로도 활발히 활동하며 SBS '괜찮아 사랑이야', tvN '백일의 낭군님', 영화 '스윙키즈'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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