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윤정 인스타그램
배윤정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안무가 배윤정이 시험관 시술로 임신한 가운데, 근황을 공개했다.

28일 배윤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 스토리에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배윤정은 과일을 먹고 있는 사진을 올리며 "과일 천국"이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입덧 때문에 진심 욕 나온다.."라고 말끝을 흐리며 힘든 예비엄마의 일상을 공유했다. 배윤정은 시험관 시술로 최근 임신해 예비엄마의 일상을 보여주고 있었다.

지난 22일에도 배윤정은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임신한 근황에 대해 이야기하며 소통했다. 당시 배윤정은 "입덧이 아닌 먹덧이 왔다. 빈속이면 울렁거려서 속이 안 좋은데 먹어야 괜찮더라"라고 토로했다.

임신 후 우울함도 찾아왔다고 고백했다. 배윤정은 "몸에 변화가 오니까 아이를 가진 것에 감사하긴 하지만 우울함도 오더라. 애도 애지만 내가 너무 힘들었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시험관 시술로 한 번에 임신한 것에 대해 "시술 후 10일간 주사를 맞았다. 한 번에 되기 힘들다고 하던데 한 번에 되서 감사하다"라고 이야기했다.

임신한 소감으로 "처음 임신이라고 들었을 때 실감이 안 났다. 시험관 시술은 과정이 힘들고 마음이 힘든 거지 걱정하지 말아라. 아파서 죽을 정도도 아니고 마음 편안히 했다"라고 말하며 난임 부부를 응원하기도 했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해 11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신혼생활을 즐기고 있다. 현재 MBN '미쓰백'에서 멘토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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