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엄태웅의 아내 윤혜진이 주방템을 공개했다.
29일 윤혜진은 개인 유튜브 채널 '윤혜진의 What see TV'에 '진짜 많이 물어보셨던 주방템 공개~~!! 커먼~'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윤혜진은 "연말에 올리는 마지막 영상이라 어떤 영상을 찍을지 고민을 했다. 웃고 떠들만한 연말은 아니니까 평범하게 저한테 많이 물어보셨던 그릇들을 공개하려고 한다"라고 했다.
먼저 그릇을 소개하며 "제가 오랫동안 잘 쓰는 거다. 주로 한식을 하니까 걸맞는 그릇을 산다. 한식을 이렇게 담게 될 줄은 몰랐다. 너무 예뻐서 사게 됐다. 그런데 가격이 너무 사악하다"라고 했다.
이어 프랑스 파리의 작품을 소개했다. 윤혜진은 "제가 좋아한다. 그냥 알려드리는 거다. 얘네는 너무 예쁘고 가볍고 좋다. 그러나 설거지 하다가 놓치면 바로 끝나기 때문에 아쉽다. 이건다 수작업이다"라고 했다.
이에 엄태웅은 "(프랑스 파리) 가봤어?"라고 물으며 웃었다. 그러자 윤혜진은 "기본적인 상식은 알고 있어야 한다"라며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윤혜진은 "그릇을 누가 깨면 원수 지간이 되는 거다. 저도 거의 안 쓴다. 소중한 지인들이 오면 쓰는 편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이탈리아 작품을 소개했다. 윤혜진은 "가장 저렴한 걸로 구입했다. 튼튼하다"라고 자랑했다.
여러 접시를 소개하며 윤혜진은 "얘도 우리 정말 많이 썼지, 오빠?"라고 물으며 엄태웅과 중간중간 대화하는 모습을 보였다.
끝으로 윤혜진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다. 20년이 끝나간다. 올 한해는 한마음일 거다. 역병으로 인해서 다들 너무 힘든 시간을 보냈다. 내년에는 빨리 종식되서 다들 웃는 날만 됐음 좋겠다. 여러분들 덕에 10만 유튜버가 된 거, 그거 하나 좋았다. 가족들과 따뜻한 시간 되시라"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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